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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신용카드 분실
9월 26일, 오후 2시경, 외국인분이 택시에 신용카드를 두고왔습니다. 외국인 승객은 그 택시 차 기사의 번호를 알고싶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줄테니 대신 찾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경기도 콜센터 측은 승객의 신용카드 번호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카드 조회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승객분이 통역지원센터에 직접 전화를 해서 그곳에 지금까지의 상황을 말하고 통역지원센터가 신용카드 업체에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유도를 하면, 신용카드 조회가 가능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