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oo / 영어2018.09.30소음공해 컴플레인#경찰서#사건/사고10월 1일 오전 12시50분경, 경찰서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홍콩 주민이 자정이 넘은 시간에 집 근처에서 귀청을 찢어지는 듯한 소음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소리가 들렸다가 안들렸다가를 매번 반복해서 더이상 참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서 측에서는 이런 상황은 경찰이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통화를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