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10.05차 사고 현장
한남동의 경찰께서
외국인을 바꾸어 주시는데
이 분이 몹시 화가 난 어조로
자신의 거라지에서 차가 나가는 충에 그 앞을 지나는 차가 자기 차를 긁으며 지나 갔다고 본인은 피하고 움직이지 않고 있았으나 그렇게 되었다고
경찰님이 차를 앞으로 좀 빼 주시라고 하는데
본인의 과실이 아닌 것이 입증되고 상대가 손상을 배상 한다는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움직일수 없다고 하니 경찰님이 보험사가 와서 상황을 보고 처리 할텐데 하시면서 할수 없지요 하며 알았다고 하셔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