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스에덴에서 온 외국인과 자전거접촉사고로 한국인이 다쳐서 경찰서에와서 사건이 접수되었다. 한국인이 오늘은 시간이 안되어 내일 만나서 같이 병원에 가자고했는데 힌국인이 성남에 살고있어 한국이 초행인 스웨덴사람이 성남으로 와서 만나는것도 무리라서 우선 한국인 혼자 성남에 있는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진단서를 받은후 그후 외국인과 만나서 보상문제를 상의하는것이 좋겠다고하여 그렇게하기로하고 주소,전화번호.신분증 사본을 서로주고 받도록 알려준후 전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