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 영어

2018년 10월 15일 오후 4시 20분경, 부산 경찰서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영국여성이 가방을 도난 당할 뻔했다가 다행히도 도난 안당했지만 경찰이 주변 CCTV를 확인할 것이고 영국여성은 집에 돌아가도 좋다는 내용을 통역해달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