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2018.11.11봉사중단#기타#기타전화를 받고 지역이 어딘지 전화하시는곳은 어딘지 물었는데 대뜸 그런것은 왜 묻느냐고 씨팔하고 욕을하면서 인터넷보고 전화했는데 씨팔하면서 쌍욕을 해대기 시작해서 발닦고 잠이나 자라고 하는 젊은이의 목소리에 더이상 진행할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몇년을 걸쳐서 봉사를 해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지금도 몸서리가쳐지고 가슴이 떨리고 한동안 진정이되지 않아 힘들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