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성 / 영어
2018.11.16택시에 분실물을 놓고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2시경 공항입국장 택시승강장에서 택시에 귀중한 카메라와 무선와이파이 에그와 지갑을 놓고 내리신 여자분이 다급히 공항시설물관리센타에 가서 cctv를 확인해서 택시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이 공항관계자로부터 들어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라 여성분을 진정시키고 먼저온 중국분 부터 처리해드리고 이 여성분을 도와드리겠다고 전달해드렸습니다. 공항은 보안시설이라 모든 폐쇠회로를 다 확인 못하지만 입국장 택시승강장 게이트는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최선을 다하리라 말씀드렸네요 꼭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