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11.21

폭행 접수

#경찰서#사건/사고
펭택의 한 파출소 경찰님이 태국 여인이 폭행 피해 신고를 위해 오섰는데 경위를 들어 달라. 지난주 토요일인가 금요일에 미공군이 자신을 밀치고 목을 조이고 때리고 하였다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겠다고 하였다. 싸움의 원을은 그 남자가 자꾸 찾아와서 다툼이 벌어진 상황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