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 영어2018.11.23친구가 아픈데 마실 물 좀 찾아주세요.#기타_교통수단#사건/사고2018년 11월 23일, 오후 10시 10분경, 당고개역무원실에서 통역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외국인 손님은 친구가 몸이 많이 아파서 마실 물이 필요한데 역 안을 찾아헤매도 물을 파는 곳을 찾지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마실 물 좀 찾아달라고 부탁파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