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18.11.30

광주 병원

#병원#진료안내
광주에서 온 전화였습니다. 실밥을 풀러온 외국인에게 오늘은 외래진료가 끝나 응급으로 밖에 실밥을 푸를수 밖에 없으며 이럴 경우 많이 비싸기 때문에 내일 다시 오는게 좋을것 같다는 말을 전해달라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