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2018.12.02김포공항 안내데스크#공항#사건/사고김포공항 안내데스크에서 온 통역 요청이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남성분은 지갑, 여권을 전부 분실했으며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본인 대신 돈을 받아 전달해줄 수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대신 남의 돈을 받아 전달해 줄수 없다는 말을 전해드렸으며 대신 경찰분과 연결해드리겠다는말을 전달하며 이번 통역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