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은 / 일본어

2018.12.03

119상황실에서

#소방서#기타
119로 전화가 와서 기 요청한 통역자와 전화를 하였으나 좀더 자세한 상황파악을 위해 다시 걸었는데 애석하게도 같은 통역자가 아니어서 상황파악이 불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