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oo / 태국어2018.12.08말을 안해요...#경찰서#사건/사고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여자 한분이 술집에 와서 혼자 술을 마시다가 계속 운다고 했습니다. 통역해 드리려고 바꿔달라고 했는데 술이 많이 취했는지 한국어 영어로 횡설수설하며 통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경찰서에서 보호조치를 하고 술이 깨면 다시 연락달라고 했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