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8.12.12경기 콜센터의 문제
경기도 콜센터에 걸려온 전화 라고
외국 여인을 바꾸어 주었는데
여인이 동탄 tgv에서 7-1 번 버스를 타고 용천로에서 내렸는데 본인의 등백 (back pack)을 잊고 내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3자 통화 중인데 경기 콜 센터가 듣고 있지를 않고 있다.
이 직원이 전화 연결만 해주면 되는줄 아는데 통역한 내용을 들어야 해결할 방도를 찾을수 있지 않겄는가?
지난번에도 ,경기 콜센터가 외국인과 연결만 해주고 본인은 나가 버려서 제대로 봉사가 못된 적이 있다.
앞으로는 나가지 말고 함께 들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말해 주어야 하겠다
외국 여인에게 다시 전화를 하셔야 하겠다고 말씀 드렸지만 다시 전화가 오지를 않아서 마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