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oo / 영어
2018.12.15이태원경찰서에 소송제기하러 온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이중국적인 한 미국인 여성이 고용관계에서 한 한국인 중년여성에게 “나이도 어린 것이 까분다”라며 협박받고 “한국에서 추방해 버리겠다, 찾아가겠다” 등의 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고소를 하고 싶고, 어떤 조언을 얻을 수 있는지 상담을 하여,
우선 월요일 고용노동부 상담센터에 전화하고 용산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라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 외국여성분이 한국말을 잘해서 통역이라기 보다는 거의 상담을 해 드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