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KT를 찾은 외국인 여성. 통역을 해보니 휴대폰이 켜지지 않는 증상이었다. 이 판매원이 알고 싶은것은 휴대폰을 언제 샀는지? KT 고객은 맞는지 알고 싶은것이었다. 그러나 이 외국인 여성은 엄마로 부터 휴대폰을 받았고 최소 2년은 되었다고 하며, KT 것인줄은 모르겠다고 한다. 따라서 이와같은 내용을 판매원에게 전달하고, 심카드를 빼 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는 1. 고치거나 2. 휴대폰을 바꾸거나 둘중 하나의 옵션을 고르라고 했었고, 이 외국인 여성은 1번을 선호하나 어머니에게 물어보고 결정 하겠다고 하여 이와같은 내용을 핀매원에게 알려준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