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준 / 일본어

30~40대 정도의 목소리의 일본인 여성이 지갑에 한국 돈 3천원만 소지 한 상태에서 (택시 요금은 1만6천6백원 나왔다고 기사분에게 전달 받음.) 택시 지불 방법을 고민 하면서 joy환전소 라는 환율이 좋다는 환전소를 데려다주면, 해당 환전소에서 돈을 바꾸어 택시 기사에게 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운전 기사분이 해당 환전소를 찾아봤지만 찾지 못하여, 제가 일본인 여성에게 소액 환전 시, 혜택 금액도 얼마 차이도 안 나며, 통화하고 있는 현재 시간 대가 금요일 7시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이라 해당 장소까지 가는.비용이 더 많이 나온다고 설득 한 뒤, 기사분에게 가지고 있는 일본 돈 1만엔을 건내주고 한국 돈 83,400원으로 받는건 어떠냐고 물어보니, 동의하여 기사 분에게 해당 내용 전달 한 뒤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