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욱 / 영어
2018.12.28경찰서 cctv 자료 요청 외국인 통역
경찰서를 찾은 외국인이 본인(여자)과 딸의 사건 기록이 있는 경찰서 내 녹화된 영상을 요구하였음, 시건은 2017년 2월에 발생하였고 2017년6월 경찰관이 그 영상을 가져갔다고 진술함, 그 영상은 법원에 제출 될 예정이며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인권위원회에서 담당 경찰서에 가서 해당 영상을 요청하라고 하였다고 함. 경찰관이 담당자를 선정하여 대응한다고 긴 통화, 도움을 주어 고맙다고 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