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주소를 모르는 외국인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사는곳을 물어보니, 이 사람은 한글을 읽지 못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주소를 사진으로 찍어 MMS로 전달을 받아서 기다리고 있던차에, 이전에 전화 주셨던 기사님꼐서 전화를 주셔서 알려드렸더니 신주소 체계를 잘 이해를 못하시는 듯 하여, 내가 받은 주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구 주소 파악 후 기사님께 알려 드렸더니4킬로미터 정도에 목적지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착 하신후에는 외국인의 친구에게 전화를 한번 걸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