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모 / 일본어

2019.01.03

blue pouch

#기타_교통수단#분실신고
동대문 지하철 역무원으로부터 12시40분경 분실물 통역의뢰 3만yen 정도 현금이들어있는 Blue Pouch 분실 (명동역 11~12시 사이) 동대문역 12시 10분정도 도착 .분실자 일본여행자 Dai Kazumi 6시50분출국예정 혹시라도 신고가 들어오면 동대문역무원이 본인(통역자) 에게 연락을 해주기로했으며 분실자 전화번호 로 통역자가 연락해주겠다고..여행객에게설명하였으나...역무원이 명동역 확인결과 ..습득물신고가없으며 분실물이현금인 관계로 어려울거라는 요지의내용을전달 하였읍니다. 알단 결를 출국전까지 본인에게 연락해주겠다고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