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2019.01.06친구가 복통이 일어나 위급해요#경찰서#사건/사고서울에 고시원에서 생활하고있는 외국인이 복통이 일어나서 병원에 급히 가기위해 119를 불러서 위치를 파악하기위해 전화가 와서 외국인에게 물어 위치를 전해주어 구급차가 출동하도록 알려주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