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1.10환전사건 신고
2019.1.9 오후 11:55분 밤중에 환전사건때문에 부산경찰서를 찾은 중국인이 위신으로 중국돈 1999원을 환전을 할려고 위신방에 있는 환전하는분한테 돈을 보냈는데 한국돈은 부쳐주지도 않고 연락이 끓긴상태였습니다. 자기의 친구도 100만을 중국돈으로 환전도 못하고 똑같이 피해를 당했다고 퇴근해서 신고하러 오셨습니다. 중국피해자와 의사소통이 되질 않는 경찰관님은 내일 9-6에 경찰서 외사과나 민원실에 접수를 하시면 통역관이 대동하에 피해사실을 정확하게 조서를 꾸며서 입건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밤중에 오셔서 그냥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통역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