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1월 17일 15:08분. 경기도 용인 이마트 계산대에서 직원이 중국인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요청하였다. 물품 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과정에서 직원 업무미숙으로 서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수증이 출력되었는데 서명을 다시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중국인은 물품대금 영수증 이외에 또 서명을 하라니까 망설이다 직원의 설명을 듣고 이해한 후 서명을 마친 후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