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주 / 일본어2019.02.01오사카에서 온 전화#해외#길안내오사카 한큐역에서 한국인이 전화주셨네요. 신한큐호텔 방면 출구로 나가서 약국을 가고 싶은데 역무원과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해서 역무원에게 설명하니 흔쾌히 안내하겠다고 했습니다. 신한큐호텔이라고 한국 분이 말하는 순간 옆에서 아~ 신한큐호텔~ 이라고 알아듣더라구요. 여행지에서 당황했는지 정말 고맙다고 인사하시네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