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19.02.06문화적 차이
구정아침 경찰서에서 사건처리에 통역을 하며 이런점은 주위해야 하지 않을까고 몇자 적는다.
잠깐 이사건은 택시기사님의 엄무방해로 법적처리요구였다.
외국인 친구가 거진 1년 가까히 한국에서 살면서 좋치않은 사건들을 빨리 습득해 일종에 선입견을 쌓아 본인의 불이익으로 행한것이라고 보는 내 개인적인 관점이다.
"예" 택시기사님들이 술취한 외국인들에게 사전에 현금거래를 하며 거기에 응하지 않으면 예약이라고 들러댄다는 일이란다. 정말인지는 소문이 이렇게 돌아거진 오래 머무르는 친구들에게 알려져 있다한다.
이런 선입견으로 본인이 외국인이고 술먹어서 집에 태워다 주지 않는구나 하며 기사님과 묵언의 싸움이 발생한것이다.
다음 "예' 는 경찰서에서 수사하는 형사님이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라고 하시는것이 비록 불친절 하지는 않았지만 공과 사에 선을 지키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쉽다.
통역중간에 외국인이 형사가 자기한테 이름 부른다고 한국이 그러냐며 횡설수설이 술이 깨지면서 그런것이 본인에개 예의가 없단단다.
좌우지간 통역하는 나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적인 환경을 수습하긴 했지만 공적인 좌리에서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한가지 더 보충한다면 결코 그형사님이 불친절이 아니고 친구나 동생다르듯이 사적이면 보기나쁘지 않은 모습 ! 나에게 좋다고 상대에게도 좋은 것이 아니라는 문화의 차이......
구정이지만 모든 세계인 이우주에 사람들에게 평화와 즐거움이 영윈하길 빌면서 두손가슴에 KIMJOCEL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