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2.07

딸집을 찾지 못하는 중국인 엄마

#경찰서#사건/사고
중국인 엄마(70세)가 한국에 있는 딸집에 잠깐 산책하러 나왔는데 집을 찾지 못해서 경찰관님한테 도움을 청하러 인천 남부경찰서를 찾아왔습니다. 딸집이 큰길교회옆에 있는데 십자가를 찾다가 작은 십자가가 보이더니 더 헷갈리게 되였네요~~휴대폰도 집에 두고 오셔서 전화번호는 중국에 큰딸전화번호밖에 없어서 걸어서 10분정도안되고 1층식당옆에 딸집근처을 헤메이고 있어서 경찰관님 동행하에도 찾을수 없어서 중국에 있는 큰딸(13506315322)전화를 하셔서 한국에 있는 작은딸집을 찾을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