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2019.02.25전화명의 도용#경찰서#사건/사고제주의 힌 경칠서에서 걸려온 전화. 필리핀 여자가 기이드를 하며 자기 이름으로 4대를 개통해서 타인에게 사용히도록 했었는데, 5백만원이 넘는 요금이 연체되어 경찰서를 방문한 상황. 위와같은 내용을 전달했더니 추가로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연락히겠다고 하고통화 종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