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3.04

택배비 환불

#기타_관공서#생활안내
서산의 한 우체국. 미국인 여성과 통화를 해보니 해외에서 캠코더를 구매했는데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반품을 하려고 우체국을 찾아 반송을 했으며 28,000원의 택배 요금을 이미 지불을 했으나, 배터리가 포함된 것은 배송이 불가능 하다고 하여 반품을 취소를 하고 택배비를 환불 받고자 우체국을 찾았고, 이에 대한 의사 소통에 대한 도움을 주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