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19.03.06책 제작 원함
서울 충무로의 한 인쇄소에서
외국인이 책을 제작 하시겠다고 오셨는데
대화가 않되서
무엇 보다도 그 착업을 하려면 한글로 서로 진행을 맞추어야하고 또 그 일은 Email로 주고 받아야 하는데 이멜도 없다 하시고 그리고 몇주간은 다른 일은 못한다고 하셔서
왜 사진 식자 같은 것은 책을 사진으로 찍으면 바로 되는것 아니냐고 그분이 이미 만든 책을 가져 왔다고하니 했으나 나는 그 면에 문외한이니 - - -
외국인을 바꾸니 이미 만든책 두권을 가지고 와서 싸이즈와 몇 부수적인 내용들을 말하시면서 책을 2주내에 만들어야 될것으로 말씀하셔서
상기의 여러 조건들에 부합치 않으니 이 출판소에서는 어렵겠다고 내가 기억키에 나의 한 친구가 본인이 인쇄소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책을 쉽게 만들수 있다고 하던데 지금생각이 않난다고 혹시 필요하다면 연락 주시라고 내 번호를드리고 마쳤다.
책을 만든 경험이있는 친구에게 전화하니 충우로에 가면 디지털로해서 소책자를 만들어 주는 곳들이 있다고 해서 일단 전화 오면 information 을 전해주고 또 다른 인쇄소를 가진 친구를 떠올려서 보다 구체적으로 연결 시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