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2019.03.06가방분실 신고#경찰서#분실신고이태원 파출소에서 온 연락. 외국인 여성과 통화 해 보니 해밀튼 호텔 로비에 초록색 백팩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백팩이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이 여성은 3개월 정도 한국에 여행을 온 네덜란드 인 이었고, 백팩에는 카메라, 지갑, 여권, 신용카드 및 현금 이 있었다고 하여 이러한 내용과 신상을 파악한 후 분실 신고가 접수 되도록 통역 후 통화 종료.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