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 일본어
2019.03.07지갑과 여권분실
경찰서에서 통역요청이 왔다 일본인 여성분이 택시에 지갑과 여권을 두고 내려 분실신고를 위한 통역이었다 분실추정 장소, 분실 시간대, 분실물 상세내용(현금,카드 등) 전달 드렸고 추후에 연락받으실수있는 호텔연락처와 일본핸드폰 번호등을 알려드렸다 내일 출국예정이시라 여권은 찾지 못할 경우 대사관에서 재발급을 받아야 하시는 상황임을 알려드렸다 조심해서 무사히 귀국하실것을 인사드리며 통화는 잘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