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3.11

단돈 백원때문에 얻어맞은 중국인고객

#경찰서#사건/사고
안산단원구파출소 경찰관님이 중국분과 의사소통이 안되셔서 통역을 요청을 하셨는데 중국고객님은 마트에서 술을 샀는데 백원이 부족해서 업주한테 얻어 맞았다고 상처까지 났다고 하시면서 자기는 불법체류자도 아니고 백원을 안주는것도 아닌데 얻어 맞았다고 하시면서 가게에 동행하시면 누구인지 잡아다가 처벌을 원하신다고 신고하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