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19.03.14

병원 진료

#병원#외국인_노동자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전화왔습니다. 태국인이 아프다고 병원 찾아 왔는데 어디가 아픈지 통역 요청하여 얘기해보니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하여 전달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