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3.29경찰서에서
수원매산지구대에서 편의점 직원 신고를 받고 업무방해를 한 중국인교포를 체포를 하셨는데 경찰관은 미란다원칙을 통역앱으로 중국인한테 고지를 했고 중국인한테 싸인하라고 하시고 약 드시는것 없고 아픈데 없다고 싸인하라고 통역을 부탁하셨는데 중국인은 자기가 iphone 충전기를 살려고 편의점에 갔는데 잭이 맞는지 확인하고 맞지 않아서 살 필요가 없다고 직원과 말다툼이 있어서 왜 나만 체포하냐고 억울하다고 싸인 거절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