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3.31휴대폰 분실
부산의 서면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휴대폰을 분실한 외국인. CCTV를 보고자 경찰을 찾았다. 그래서 사건 접수를 해주려고 하다 보니 이 외국인은 4월 11일 에쿠아도르로 귀국을 하여야하는데 반해, 사건 접수 후 형사를 배당받아 수사를 하게되면 아무리 빨라도 4월 11일 이전에는 수사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이 외국인은 사건접수는 포기하고 CCTV 라도 보고자 하였고, 경찰관은 편의점 사장님이 출근하면 연락하여 CCTV 녹화분을 볼 수 있도록 해주기로 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