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 / 중국어
2019.04.03밀린 임금을 달라니 때리려고 하네요
경찰서에서 통역 요청을 하셨고 66세 교포분이 가족이 사업을 하는 곳에서 일을 하는데 급여가 오래 밀렸고
사장 아들이 버스정류장까지 차에 태워줬고 내리래서 돈 줄때까지는 안 내리겠다고 했더니 난폭운전을 하고 때리려고 했는데
겨우 피했다고, 내가 이 나이에 30세 아들뻘 되는 사람한테 맞아야되느냐고,
임금도 받아야겠고 사장아들도 처벌을 원한다고 하셔서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