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 태국어

2019.04.10

단국대학교 병원 태국인 진료안내

#병원#진료안내
한국인 의사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태국인 중증환자의 보호자가 태국분이신데 영어와 한국어로 소통이 어려워서 태국어 통역을 요청하셨습니다만, 태국인보호자분이 오시는 중이셔서 30분안에 다시 전화주시면 제게 연결이 되시고 그 이후로는 다른 봉사자 분에게 연결되실 수 있다고 안내드린 후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