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19.04.11

무면허 운전입니다.

#경찰서#사건/사고
금왕지구대에서 전화주셨습니다. 태국인 3명이 각각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가 검문에 걸려서 경찰서로 오게되었습니다. 세명 다 같은 업체에서 근무하는 중이고 근처 마트에 물건을 사러 나왔습니다. 오토바이는 본인들 것이 아니고 빌린 거라고 합니다.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되어 벌금이 나올 거라고 얘기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