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19.04.13고시원에서 생긴일
고시원에 거주했던 어느 외국인이 경기도 안산 단원파출소에 찾아와서
서울에 갔다가 돌아와보니 고시원주인이 자기의 옷과 가방등 모든 짐을 허락없이 버렸다고 불평을 했다.
이에대해 고시원주인측의 얘기는 계약기간이 끝나서 안돌아오기에 방에들어가보니 쓰레기같이 있어 모두 버렸다고한다.
경찰측에서 의 결론은 외국인이 이에대한 손해배상 청구관련은 안산법원에 가도록 설명을해주고 통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