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인 / 프랑스어2019.04.15절도혐의자 임의동행#기타_상점#사건/사고다이소 상점에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온 전화. 모로코 여성이 2번째 상점 방문했는데 재차 계산을 하지 않아서 붙잡힘. 공부하려고 한국에 왔다는데 학교 등록 전이고, 비자없이 편도항공 이용 입국. 임의동행과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동의 받음.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