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2019.04.18태국인 노동자와 한국인 불화#직장#외국인_노동자충북 소재 공장에서 태국인 노동자 채용해서 근무중인데 한국인 관리자와 소통이 안되고 업무 지시에 언성이 더 높으며 관리가 힘들다고합니다. 금일 담배 꽁초를 버려서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따르지 않았다고합니다. 태국인 노동자와 스피커폰 통역을 통해 태국이든 한국이든 회사에는 직급이 있으며 직급에따라 업무 지시에 따르고 예의 바르게 회사 생활하라고 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