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19.04.21불량 버스기사를 신고합니다
경남합천경찰서 112상황실로부터 다시 전화가 와서 조금전에 전화한 외국인을 바꾸어 주었는데 내용은 외국인이 버스를 탓는데 외국인의 목적지는 초계마을인데 그버스는 초계마을로 가지않는 버스라서 코스대로 그냥 중간에서 돌아나왔는데 기사가 불진절하고 운전도 아무렇게하고 승객을 정류장에 아무렇게 내려준다고 외국인이 소리지르고 욕을하고 해서 한국사람들이 무례하고 왜이렇게 험악하냐고 경찰에게도 소리지르고 계속 욕을하면서 불평을했다. 버스기사얘기로는 그외국인이 버스를 잘못탓다고 다른버스를 타고가도록 얘기를 해서 그렇게 전해주었는데 통역을해도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계속 소리지르고 욕을해서 그상황을 보던 경찰관들이 그여자는 그곳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임을 안다고 자기들이 귀가처리하겠다고 해서 통역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