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범 / 러시아어2019.04.22외국인 중고 차량 절도 사건#경찰서#분실신고경찰에서 통역 요청이 왔다. 러시아인이 인터넷으로 중고 자동차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상호 약속을 하고 차를 보여주는 순간 범인이 차 안에 있는 키로 시동을 걸고 도망을 갔다는 것이다. 범인의 전화 번호 등을 알고 있지만, 전화를 해도 안 받는다고 했다. 여기까지 통역을 하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통역을 마쳤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