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4.24사기 사건 관련
카메룬 출신 외국인이 기니출신 외국인으로 부터 냄비를 다량 구입하기로 하고 비용을 지불 했으나 당초 납품해 주기로 했던 물량을 다 받지 못하고, 돈도 돌려받지 못하여 평택의 한 파출소를 방문했던 사항.
세부 내용을 파악해서 전달했더니 평택 경찰서 민원실로 가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경찰관에게
'평택경찰서 민원실'
이라고 종이에 적은 후, 통역 내용을 적어 외국인에게 전달해 주도록 요청한 후
이 외국인 에게는 평택경찰서에 가서 그 메모를 보여주도록 안내한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