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19.04.25

불법 마사지업소에서 체포

#경찰서#사건/사고
화성경찰서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관으로부터 전화입니다. 태국인 여성 2명이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으로 근무하다 적발되어 현장에서 체포하여 경찰서로 연행해 왔답니다. 태국어로 기술해도 좋으니 언제 한국에 입국하여 어떻게,누구 소개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게되었는지 그리고 일한 봉사료,급여 조건이 무엇인지 사실대로 진술서 작성을 통역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