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4.28편의점 시비
러시아인과 관련한 사건이었는데 러시아어가 연결되지 않아 부득이 영어로 연결 재 요청했는데, 외국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라면을 먹기위해 편의점 가서 온수를 시용하고 텀블러에 까지 물을 담고, 젓가락을 달라고 요청함은 물론 시럽도 챙기고 하는등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여 그만 나가주기를 원했으나, 오히려 거칠게 쵸콜릿을 사겠다고 하여, 편의점 주인은 판매를 거절 하였고, 이에 파출소 까지 온 상황. 러시아 인은 불친절 한것에 대해 처벌을 원했으나, 경찰관의 설명에 의하면 오히려 업무 방해로 러시아 인이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 후 조용히 돌이 가라고 한후 상황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