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 일본어2019.05.04핸드폰 분실 접수#경찰서#분실신고 일본인 관광객이 명동에서 핸드폰을 분실하여 경찰서에서 통역요청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분실한 사람은 소매치기를 의심하였으나 현재로서는 분실신고를 하는방법밖에 없음을 전달하고 분실접수가 될수있도록 분실물의 상세한 정보, 개인정보등을 물어보고 경찰관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분실접수후 후속조치는 따로 안내하지않고 통역 종료하였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