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19.05.06렌트가 문제
외국인 여성이 전화를 해서 받아보니 자신이 렌트한 자동차의 문제에 대해 통역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대기중에는 엔진의 회전수가 올라가고, 운행중에는 이상한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며, 이소리가 해결되기 까지는 보통
35~40분은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컴플레인으로 렌트카 업체에서는 동일 차종을 가지고 위뢰인의 자택을 방문.
렌트카 회사에서는 차를 가지고 가서 흡기구 쪽을 검토하여 다시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고, 이 외국인은 차를 가지고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기존에 운행차던 차량은 업체 직원이 가지고 가서 점검을 한 후, 다음날 오전 9시에 가지고 오는것으로 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