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 영어

2019.05.23

119 신고였습니다

#기타#사건/사고
외국인 여성분께서 아들이 장난쳤다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고 구조대원은 아들에게 아무일 없으니 다행이라며 훈훈하게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