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19.05.25

물벼락 맞은 중국인 관광객

#경찰서#사건/사고
길을 가는 중국인 관광객은 물벼락을 맞아서 옷이 다 젖었다고 인격에 대한 모욕이라고 경찰서로 신고해서 사과를 원했습니다. 경찰관님 출동해서 집에 노크를 해도 문이 열리지 않았고 화분에 물을 많이 주셔서 아파트베란다에서 물이 흘려 내려와서 잘못이 있지만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문화차이라고 통역을 부탁하셨습니다.